D-Enfant예배는 ‘신앙의 첫인상'을 심는 따뜻한 예배입니다
디앙팡은 만 0-3세의 영아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활동을 통해
언어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의 감각을 깨우는 예배 안에서, 신앙의 첫 인상이 따뜻하게 심겨집니다.
D-Enfant예배는 ‘가정에서 이어지는 신앙의 시작’입니다
디앙팡은 부모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느끼고 자라도록 이끕니다.
예배 후 주제에 맞춘 가정 연계 활동, 부모의 축복기도,
감각 중심 예배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이 가정 속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D-Enfant예배는 부모도 '예배자'입니다
예배 안에서 부모는 예배자로서 직접 참여하며,
자녀를 축복하고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또한 부모의 신앙 성장을 위한 묵상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가정 전체가 하나님 안에서 자라나는 신앙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도록 돕습니다.
예배안내
주일 오전 11시 싯딤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