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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화, 성탄절)
성탄절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학교 각 부서와 우쿨렐레팀에서 준비한 성탄 발표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탄의 참 의미에 대해 묵상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018.12.22(토)
동탄꿈의교회가 성탄행사의 시간을 '동탄4단지 종합복지관', '비젼업청소년학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눴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모든 시간이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소망합니다!
2018.12.23(주일, 대강절4주)
김정우(김현태 어용주의 子)의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아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11.11(주일)
"이봉주와 함께하는 Walking Together"에서 동탄꿈의교회가 전도부스 활동을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복음 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는 동탄꿈의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주년 사진을 보며, 1주년 사진과 비교하여 보니 더욱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동탄꿈의교회에 큰 부흥과 사랑을 심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동탄꿈의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2018.10.21(주일)
'With You' VIP초청 주일로 드려졌습니다.
동탄꿈의교회에 오신 모든 VIP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동탄꿈의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10.14(주일)
'With You'라는 주제로 버스킹 전도를 진행했습니다.
동탄 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깊게 심겨지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게스트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기, 총 15명의 성도님들의 일대일 양육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다지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마치신 분들은 드림 패밀리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2018.10.07(주일)
'김가현' '김세영' '노인자' '이유나' '임택임' '진수정'
6명의 성도가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세례 받은 모든 성도님들이 날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는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각 가정에서 드릴 추석 예배문을 올려드립니다^^
예배문을 읽고 나누고 하나님께 찬양할 때에
각 가정에서 하나님의 깊은 임재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8.15(수)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된 교회]
2018년도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광교꿈의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공동체나눔부터 레크레이션, 맛있는 식사, 선교회별 교제, 저녁집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 아쉬울 만큼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2018.07.28(토)~29(주일)
D-Kids와 D-Junior가 "히어로즈, 용기 레벨 업!"이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신나는 찬양, 재미있는 공과, 즐거운 활동, 맛있는 간식과 식사를 즐기며
신앙의 영웅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두워 보이는 이 세상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 가운데 성경학교를 마무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18.07.14(토요일)
동탄꿈의교회 제4기 프론티어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서로 몰랐던 얼굴도 익히고 교회 임원 소개와 목회 비젼 공유, 맛있는 점심식사,
그리고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애니어그램으로 서로 더 가까워지고 교회도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으로 도시를 품는 동탄꿈의교회와 프론티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7.08(주일)
동탄꿈의교회의 청년부가 새롭게 변경된 예배장소(W홀)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욱 더 은혜 충만하고 예배당을 가득 채우게 부흥될 DD靑(청년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흥으로 동탄꿈의교회 D-Teens(청소년부서)가 첫 파일럿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예배에 목마른 청소년들이 함께하여 하나님께 열정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D-Teens 부서의 부흥과 예배를 위해 많은 중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