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형 목사는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동역자입니다. 

꿈의교회에서 16년 동안 우리는 바울과 디모데처럼 행복하게 동역하였습니다.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고린도전서 16:10-11)

김목사님은 부족한 저를 늘 멘토로 인정해 주셨고, 저도 목사님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김석형 목사님은 성품이 좋은 성숙한 동역자였습니다. 16년 동안 부교역자로서 늘 2인자의 자리에서 저의 목회를 신실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꿈의교회 24년의 역사 가운데 절반 이상을 함께 동역해 오면서 저는 한 번도 목사님의 성품과 인격에서 실망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김목사님은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늘 뜨겁게 기도하시고,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일에 전념을 다하는 모습에 같은 설교자로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과 코칭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셔서 성도들에게 많은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꿈의교회 성도들은 김목사님을 늘 ‘작은 거인’이라고 불렀습니다. 

목사님은 꿈의교회에서 16년 간 예배기획과 문화사역, 각종 훈련사역을 총괄해서 기획하였습니다. 우리 꿈의교회의 모든 문화사역이 김목사님의 아이디어와 손을 통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동역자가 동탄지역에 새로운 꿈의교회를 설립하는 것에 누구보다도 가장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김학중 목사를 들어 사용하셨듯이, 앞으로 김석형 목사를 엘리사처럼 들어 사용하실 것을 믿어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동탄꿈의교회의 비전을 저에게 주셨을 때 고민하지 않고 김석형 목사를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동탄지역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거룩한 하나님의 도시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빌립보서 2:19-22)


꿈의교회 담임목사 김학중